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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 칼럼] 캐나다 이민의 '대전환': 닫히는 연방의 문, 앨버타에서 길을 찾다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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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BS 이민 칼럼

좁아진 이민의 문, 
열쇠는 '고득점'이 아닌 '적합성(Fit)'이다

격랑의 2025년을 지나 2026년을 준비하는 예비 이민자들을 위한 필승 전략

2025년 캐나다 이민 사회는 그야말로 격랑 속에 있었습니다. 연방 정부는 주택난 등을 이유로 임시 거주자 수를 대폭 축소했고, 영주권 선발 인원 역시 보수적으로 재조정했습니다.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이민은 끝났다"는 한탄이 나올 때, 우리 앨버타는 조금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핵심 변화: 연방의 문턱은 높아졌지만 주 정부의 권한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제 '점수'가 아닌 '경제적 기여도'가 합격의 기준입니다.

01 주목할 키워드 ('지방 분권'과 '필수 인력')

연방 정부(Federal)의 높은 문턱에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앨버타 주정부(Provincial)는 여전히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 AAIP의 니즈: 앨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AAIP)은 관광, 요식, 의료, 기술 직군에서 여전히 인력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 전략적 접근: 내가 가진 기술이 앨버타의 '부족 직군'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02 무조건적 기회는 없다 (철저한 선별)

앨버타라고 해서 과거처럼 단순히 '시간을 채우면' 영주권을 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 즉시 기여 인재: 앨버타 주정부는 '우리 경제에 즉시 기여할 수 있는 인재'인지 철저하게 선별합니다.
  • 증명의 책임: 단순 체류가 아닌, 실제적인 경제 활동과 기여도를 증명해야 합니다.

03. CRS 장벽 넘기

연방의 높은 점수 장벽(CRS)만 바라보며 좌절하지 마십시오. 고득점이 아니더라도,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문은 열려 있습니다. 시선을 '점수'에서 '직무'로 돌려야 합니다.

04. 적합성(Fit)의 시대

좁아진 문을 통과하는 열쇠는 이제 '적합성(Fit)'입니다. 내가 앨버타에서 어떤 경제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증명하는 것만이 2026년 이민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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