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만·인도·인도네시아·한국·태국·튀르키예·베트남산 유정용 강관 덤핑 조사 결정 일부 유지
- eKBS 캐나다 정부 뉴스팀 작성
- 1
- 목록
본문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가 지난해 12월 30일 내렸던 유정용 강관 덤핑 관련 명령을 일부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태국, 튀르키예, 베트남 등 7개국에서 수입되는 유정용 강관에 대한 것으로, 해당 국가들의 덤핑 행위가 캐나다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재검토한 결과입니다.
덤핑 조사 결정 내용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는 최근 종료 검토(RR-2025-006)의 일환으로, 2020년 12월 30일에 내린 덤핑 관련 명령을 일부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명령은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태국, 튀르키예, 베트남 등 7개국에서 수입되는 유정용 강관에 적용됩니다. 이는 이들 국가의 유정용 강관이 캐나다 국내 시장에 불공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예외 적용 국가 및 기업
이번 결정에서 예외적으로 덤핑 관련 명령이 철회되거나 취소된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의 현대제철과 튀르키예의 보루산 만네스만 보루 사나이 베 티카렛 A.Ş.에서 수출되는 유정용 강관은 덤핑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수출되는 유정용 강관에 대한 명령 역시 취소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국가 또는 기업의 수출 관행이 캐나다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거나, 덤핑으로 보기 어렵다는 심판소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망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의 이번 결정은 향후 해당 국가들과의 무역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국내 산업 보호와 공정 무역 질서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무역 관행을 감시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이와 관련된 무역 규정 및 정책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