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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릿튼, 또 다시 산불…주민들 불안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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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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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릿튼 주민들이 다시 산불 위협에 직면하며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규모 산불로 도시 전체가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던 주민들은 또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6월 500년 만의 폭염으로 릿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마을 전체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 이번 산불은 릿튼 북부에서 발생했으며, 초기 단계에서 진화되었습니다.
• 주민들은 릿튼의 잦은 산불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재난의 악몽, 또 다시

BC주 릿튼은 지난해 6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도시 전체가 거의 소실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당시 릿튼의 기온은 49.6도까지 치솟으며 캐나다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이로 인해 촉발된 산불은 순식간에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새로운 산불 발생, 신속 진화

최근 릿튼 북부에서 새로운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산불은 초기 단계에서 소방 당국의 신속한 진화 작업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릿튼 주민들에게는 지난해의 끔찍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릿튼 주민 -
근본적 해결책 요구

잦은 산불 발생으로 인해 릿튼 주민들은 더 이상 안전한 삶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와 관련 기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릿튼과 같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강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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