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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과 디젤 공급 합의… 우크라이나 노력에 '직접적 반대' - 캐니 총리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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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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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새로운 디젤 연료 공급 계약이 우크라이나의 노력을 직접적으로 저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마크 캐니 캐나다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발 디젤 공급 합의에 대한 우려를 논의했습니다.
• 캐나다 총리실은 이 합의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안보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우려를 증폭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지하며, 국제 사회의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실, 트럼프-푸틴 디젤 합의에 대한 입장 표명

마크 캐니 캐나다 총리는 일요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새로운 디젤 연료 공급 계약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이 합의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며, 우크라이나의 노력을 직접적으로 반대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 증폭

캐나다 정부는 이번 합의가 러시아의 에너지 공급 능력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분쟁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가 직면한 안보 위협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총리실은 이 문제가 캐나다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 전체의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캐나다의 우크라이나 지지 입장 재확인

이와 별도로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의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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