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11 (일)
현재 접속 4,784오늘 방문 130,916

헤드라인 뉴스

캐나다, 미-러 디젤 거래 규탄… 트럼프 휴전 노력에 감사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러시아와의 디젤유 공급 거래를 강력히 비난하며, 휴전 노력에 대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 총리는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 시장에 즉시 30만 톤의 디젤유를 공급하고 향후 몇 주 동안 추가 공급을 약속하는 거래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속에서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해당 거래는 러시아가 석유 금수 조치에 대한 우회책으로 러시아산 디젤유를 다른 국가에서 정제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총리는 이러한 거래가 러시아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제재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으며,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중재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미-러 디젤 거래의 배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러시아와 디젤유 공급 거래를 중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거래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과 세계 시장에 즉시 30만 톤의 디젤유를 공급하게 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는 현재 심화되고 있는 에너지 위기 속에서 에너지 확보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총리의 비판적 입장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이 거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퍼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를 틈타 러시아가 자국의 에너지 상품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거래가 러시아의 침공을 정당화하고 서방의 제재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이 거래는 러시아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제재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에너지 안보를 위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러시아의 침략 행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노력에 대한 감사

한편, 하퍼 총리는 이와 별개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휴전을 중재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이 지역 안정을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캐나다가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860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