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스텔코 대량 해고 계획 철회 압박… 법적 조치 경고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연방 정부가 철강업체 스텔코(Stelco)의 대량 해고 계획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은 스텔코 측에 정부와의 약속을 이행할 기한을 2주로 제시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은 스텔코에 대해 정부와의 약속 이행을 위한 15일의 기한을 부여했다.
• 스텔코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 정부는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 이는 스텔코의 대량 해고 계획과 관련하여 정부가 취하는 강력한 조치이다.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은 스텔코가 캐나다 정부와의 기존 협약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졸리 장관은 스텔코가 현재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인력 감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계획을 철회하거나 정부와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15일 기한… 법적 조치 가능성 시사졸리 장관은 스텔코에게 약속을 이행하고 대량 해고 계획을 재고할 수 있도록 15일의 시간을 주었다. 이 기간 안에 스텔코 측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경우, 연방 정부는 법원에 제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정부가 기업의 고용 유지 약속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스텔코의 입장 주목이번 캐나다 정부의 강력한 경고에 대해 스텔코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스텔코가 정부의 요구를 수용하고 대량 해고 계획을 철회할지, 아니면 법적 분쟁을 감수할지에 따라 향후 캐나다 철강 산업 및 고용 시장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