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24 (토)
현재 접속 384오늘 방문 14,465

헤드라인 뉴스

퀘벡 소도시 가로지르던 도로 유실 82일째, 복구 작업 요원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퀘벡주의 작은 마을을 가로지르던 도로가 82일 전 유실되었으나, 아직까지 복구 작업이 시작되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퀘벡의 작은 마을 생-장-마티유를 동서로 나누는 주요 도로가 82일 전 집중호우로 유실된 후, 복구 작업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도로 유실로 인해 긴급 차량 접근이 어려워지고, 지역 경제 활동 위축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조속한 복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당국은 예산 확보 및 설계 문제로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주민들의 불만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82일째 방치된 도로, 주민 불편 가중

캐나다 퀘벡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 생-장-마티유에서는 약 3개월 전인 82일 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마을을 동서로 나누던 주요 도로 일부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마을 주민들은 사실상 두 개의 공동체로 나뉘어 생활하고 있으며,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긴급 차량의 접근이 제한되어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또한, 물자 수송과 지역 경제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복구 지연, 행정 절차와 예산 문제 탓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 요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도로 복구 작업은 단 한 발짝도 시작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퀘벡주 교통 당국은 이 지역의 도로 복구를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세부 설계안을 확정하는 과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러한 행정 절차상의 지연이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계자, 조속한 복구 노력 약속

해당 지역의 퀘벡주 정부 관계자는 주민들의 고충을 인지하고 있으며, 예산 확보와 설계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복구 시작 시점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퀘벡주 내에서도 도로 유지 보수 및 재난 대응 시스템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166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