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인터넷 차단 장기화, 유학생들 가족과 소통 및 자금 접근에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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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장기화된 인터넷 차단으로 인해 캐나다에 거주하는 이란 출신 유학생들이 가족과의 연락과 자금 접근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2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란의 인터넷 차단은 세계적으로도 긴 차단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이번 차단으로 인해 유학생들은 고국에 있는 가족들의 안부를 확인하거나 긴급한 자금을 송금받는 데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 일부 유학생들은 이로 인해 심리적인 고립감과 경제적인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지난 2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사실상 사이버 공간으로부터 차단된 상태이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장기 인터넷 차단 사례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란 내 여론의 자유로운 소통을 막고 외부와의 정보 접근을 제한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생들의 어려움이러한 인터넷 차단은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에 거주하는 이란 출신 유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고국에 남아있는 가족들의 안전과 근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동시에 비상시에 필요한 생활 자금을 송금받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온라인을 통한 학업 활동에도 지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리적, 경제적 불안감 증폭가족과의 소통 단절과 경제적 어려움은 유학생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점을 토로하며, 상황 개선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의 인터넷 차단 해제 여부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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