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일부 지역만 일광 절약 시간제 복귀… 왜?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0 조회
- 목록
본문

이번 주말,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절반 가량의 주민들이 시계 시간을 되돌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는 일부 지역에서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를 폐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기 때문입니다.
• 온타리오주의 일부 지역은 이번 주말 일광 절약 시간제 종료와 함께 시간을 되돌리지 않습니다. 이는 기존의 일광 절약 시간제를 폐지하려는 법안 통과에 따른 결과입니다.
• 지난 2023년 6월, 온타리오주 의회는 연중 표준 시간제 유지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2026년 11월부터 효력을 발휘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조기 시행되는 곳도 있습니다.
• 이번 결정으로 인해 온타리오주의 시간대가 나뉘게 되면서, 지역 간 소통 및 경제 활동에 혼란이 예상됩니다. 주민들은 변경된 시간대를 정확히 인지하고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일광 절약 시간제는 에너지 절약을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최근에는 건강상의 부작용과 실제 에너지 절약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온타리오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표준 시간제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지역별 시간대 혼란 불가피이번 조치로 인해 토론토, 오타와 등 북부 지역은 기존대로 시간을 되돌리지만, 윈저, 런던 등 남서부 지역은 표준 시간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는 지역 간 약속이나 회의 시 시간 착오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비즈니스 및 무역 분야에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래 시간제 정책의 변화온타리오주의 이번 결정은 캐나다 전역에 걸쳐 시간제 정책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주에서도 일광 절약 시간제의 효용성과 영향을 재검토하고, 표준 시간제 유지 또는 폐지에 대한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