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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 국경 송유관 건설 전액 부담 주장… 전문가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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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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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가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비용 전액을 부담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캐나다 천연자원 분야 전문가들은 이러한 자금 지원 방식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송유관 건설 비용 전액을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캐나다 천연자원 분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전문가들은 캐나다 정부나 민간 부문이 송유관 건설 비용의 상당 부분을 부담할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복원될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비용을 캐나다가 전액 부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송유관은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전문가들의 반론

하지만 캐나다의 천연자원 분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는 달리, 캐나다가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비용의 전부를 부담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자금 조달은 캐나다의 경제적, 정치적 상황을 고려할 때 실현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자금 지원 방식에 대한 의문

전문가들은 캐나다 정부나 민간 기업이 막대한 송유관 건설 비용의 전액을 부담할 가능성은 희박하며, 미국의 민간 기업이나 정부의 자금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정치적인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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