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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자 구호 선박 활동가, 이스라엘 구금 중 며칠간 폭행당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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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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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한 활동가가 가자 지구로 향하던 구호 선박에서 이스라엘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후, 며칠간 폭행과 학대에 시달렸으며 손을 찔리는 일까지 겪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민 학대에 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 가자 지구 구호 선박에 참여했던 캐나다 활동가가 이스라엘 구금 중 며칠간의 폭행과 학대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 활동가는 특히 교도관으로부터 손을 찔리는 부상을 입었으며, 캐나다 정부는 이에 대한 책임 추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번 사건은 캐나다 시민의 인권 침해 문제로 비화되며 외교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구금 중 겪은 충격적인 경험

이스라엘에 억류됐다가 석방된 몬트리올의 한 활동가는 CBC와의 인터뷰에서 구금 기간 동안 겪었던 끔찍한 경험을 상세히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자 지구로 향하던 중 체포되었으며, 억류된 며칠 동안 심한 폭행과 학대에 시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교도관으로부터 손을 찔리는 부상까지 입었다고 전하며 당시의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책임 규명 요구

캐나다 정부는 자국민이 겪은 인권 침해와 학대에 대해 이스라엘 측에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외무부는 구금된 캐나다 시민들의 안전과 대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양국 간의 외교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적 지원 선박 사건의 파장

이번 사건은 가자 지구로 향하던 인도적 지원 선박과 관련된 더 큰 문제의 일부로,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봉쇄 정책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구호 활동가들의 안전 보장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앞으로도 자국민 보호와 인도적 지원 활동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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