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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할 정도로 살찐 매, 이웃 닭 잡아먹다 결국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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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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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외곽에서 이웃 농장의 닭을 훔쳐 먹다가 너무 살쪄 날지 못하게 된 매가 결국 구조되었습니다. 이 매는 오랫동안 지역 농가에 피해를 끼쳐왔습니다.

• 에드먼턴 인근 지역에서 수개월 동안 닭을 노리던 매가 과식으로 인해 날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 이 매는 결국 지역 야생동물 구조 단체에 의해 포획되어 영양 불균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구조된 매는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질 예정입니다.
지역 농가의 골칫거리였던 매

에드먼턴 북동쪽 지역의 한 농장주가 수개월 동안 자신의 닭들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포식자를 의심했지만, 점차 매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매는 교묘하게 농장 울타리를 넘나들며 닭을 습격해왔습니다.

과식으로 인한 무기력 증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는 닭을 잡아먹고 점차 살이 쪘고, 결국 날갯짓이 어려울 정도로 몸집이 불어났습니다. 더 이상 사냥을 할 수 없게 된 매는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무기력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야생동물 구조 단체의 구조 작업

이 소식을 접한 지역 야생동물 구조 단체 'Wild About Birds'가 매를 포획하기 위한 작전을 펼쳤습니다. 구조팀은 마침내 날지 못하는 매를 안전하게 포획하여 구조 센터로 이송했습니다. 현재 매는 수의사의 치료를 받으며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있으며, 건강을 되찾으면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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