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새 관람차 설치 계획, 주민 반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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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두 번째 대형 관람차 설치를 제안하는 계획이 주민들과 지역 정치인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퀸 빅토리아 공원에 설치될 예정이었던 대형 관람차 사업 계획이 일부 주민들과 야당 정치인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 해당 지역을 포함하는 뉴 민주당(NDP) 소속 주의회 의원은 해당 부지가 녹지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대형 관람차 설치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 계획은 이미 나이아가라 폭포에 '나이아가라 스카이휠'이라는 이름의 관람차가 운영 중인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어, 또 다른 관람차가 도시 경관 및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퀸 빅토리아 공원에 두 번째 대형 관람차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관람차는 기존의 '나이아가라 스카이휠'과는 다른 디자인과 규모로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사회의 반발그러나 이 계획은 발표 직후부터 지역 주민들과 환경 단체의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퀸 빅토리아 공원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상징적인 녹지 공간으로, 대규모 건축물 설치는 공원의 경관을 해치고 자연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입장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을 지역구로 둔 뉴 민주당 소속 주의회 의원은 해당 계획이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며, "이 아름다운 녹지 공간에 이러한 구조물을 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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