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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트리밍법 둘러싼 캐나다 문화 외면 의혹에 밀러 장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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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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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온라인 스트리밍법 시행 과정에서 미국 기술 기업의 이익에 굴복했다는 일부 이해 관계자들의 주장에 대해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 일부 이해 관계자들은 온라인 스트리밍법과 관련하여 캐나다 정부가 미국 기술 기업의 요구에 굴복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은 이러한 의혹을 부인하며, CRTC에 정책 검토를 지시한 것이 캐나다 문화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정부는 CRTC의 정책 검토를 통해 캐나다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더욱 강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미국 기술 기업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

온라인 스트리밍법은 캐나다의 온라인 콘텐츠 시장에서 캐나다 콘텐츠의 노출을 늘리고 투자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이 법의 해석 및 적용 과정에서 미국 대형 기술 기업들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작용하여 캐나다 문화가 오히려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왔습니다.

문화유산부 장관의 공식 반박

파블로 로드리게스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장관은 캐나다 방송 통신 위원회(CRTC)에 정책 검토를 지시한 것은 캐나다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는 캐나다 창작자들이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자신들의 작품이 더 많은 캐나다 시청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RTC 정책 검토의 의미

이번 CRTC의 정책 검토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캐나다 콘텐츠에 대한 기여 방안을 재평가하고, 향후에도 캐나다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캐나다의 고유한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국내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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