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USMCA) 마감 시한 관련 긴장감, 캐나다 대사 "모두 침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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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마크 와이즈먼 미국 주재 대사가 오는 2023년 1월 1일로 다가온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적용 마감 시한과 관련해 불거진 긴장감을 진정시켰습니다.
• 와이즈먼 대사는 USMCA의 일부 조항이 예정대로 발효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모두 숨을 깊이 쉬고 진정하자.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국은 USMCA의 자동차 원산지 규정 관련 분쟁 해결 절차에 대해 멕시코와 이견을 보이며, 이로 인해 해당 규정이 예정대로 시행되지 않을 경우 캐나다와의 관계에도 파장이 예상되었습니다.
• 와이즈먼 대사의 이번 발언은 USMCA의 안정적인 이행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며, 양국 간의 외교적 마찰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은 2020년 7월 1일 발효되었으며, 이 협정의 일부 조항들은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시행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의 역내 원산지 비율을 높이는 규정과 관련하여 미국은 멕시코의 이행 여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만약 이 규정이 예정대로 시행되지 못하면,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예상되었으며, 이는 캐나다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캐나다 대사의 진화 발언이러한 긴장된 상황 속에서 캐나다의 미국 주재 대사인 마크 와이즈먼은 한 인터뷰를 통해 "모두 숨을 깊이 쉬고 진정하자.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사태를 진화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캐나다 정부가 USMCA 협정의 성공적인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현재 불거진 갈등 상황이 관계를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verybody take a deep breath, relax, it’s all going to be OK"
- Mark Wiseman -
미래 전망 및 협력 강조
와이즈먼 대사의 발언은 당면한 문제를 과도하게 확대 해석하기보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친 것입니다. 캐나다는 USMCA를 통해 북미 지역의 경제 통합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무역 환경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발언은 이러한 캐나다의 외교적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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