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무슬림 단체 및 연방 장관, BC주 이맘 공격 사건 규탄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전역의 무슬림 단체와 마크 밀러 연방 문화부 장관이 최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발생한 이맘(이슬람교 지도자)에 대한 폭행 사건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 마크 밀러 연방 문화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해당 폭행 사건을 '충격적이고 비열하다'고 표현하며 캐나다에서 폭력과 이슬람 혐오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무슬림 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이슬람 혐오 범죄로 규정하고, 연방 정부와 지역 당국에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캐나다 사회 내 소수 집단에 대한 폭력 및 차별 문제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습니다.
마크 밀러 연방 문화부 장관은 해당 사건 발생 직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러한 폭력과 이슬람 혐오는 캐나다에서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을 "충격적이고 비열하다"고 묘사하며, 모든 캐나다인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역설했습니다.
무슬림 단체들의 입장캐나다의 주요 무슬림 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이슬람 혐오에 기반한 명백한 범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연방 및 지방 정부에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이슬람 혐오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모든 형태의 차별과 폭력에 맞서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회적 파장과 향후 과제이번 사건은 캐나다 사회의 다문화주의와 관용이라는 가치에 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소수 집단에 대한 증오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캐나다 사회는 어떻게 하면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포용받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