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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월드컵 예선 응원, 미국 비자 문턱에 토론토로 발길 돌린 코트디부아르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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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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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축구 팬들이 미국 비자 발급의 어려움과 높은 보증금 요구에 직면하자, 북미 월드컵 예선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 미국 비자 발급 거부 가능성과 1인당 15,000달러에 달하는 보증금 요구에 많은 코트디부아르 팬들이 미국 대신 캐나다 토론토에서 자국 팀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는 2026년 북미 월드컵 예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팬들의 열정이 예상치 못한 비자 문제로 인해 제약을 받으면서 발생한 상황입니다.
• 팬들은 미국 입국이 어려운 상황에서 캐나다 토론토를 대안으로 선택하며, 자국 팀에 대한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비자 발급의 높은 문턱

코트디부아르에서 북미로 향하는 축구 팬들은 미국 비자 발급 절차의 복잡성과 높은 거부율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일부 팬들에게는 1인당 15,000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보증금이 요구되면서 미국 방문 계획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대안으로 떠오른 캐나다 토론토

이러한 미국 비자 발급의 어려움 때문에 많은 팬들은 미국 대신 캐나다 토론토를 목적지로 선택했습니다. 토론토는 북미 월드컵 예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또 다른 주요 도시이며, 상대적으로 비자 발급이 용이하다는 인식이 작용했습니다. 팬들은 토론토에서 자국 팀의 경기를 직접 응원하며 열정을 쏟아낼 예정입니다.

축구 열정, 지리적 한계 넘어서

이번 사례는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관람하려는 팬들의 열정이 지정학적, 행정적 장벽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대안을 모색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코트디부아르 팬들은 비록 미국행을 포기했지만, 캐나다에서라도 자국 팀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며 스포츠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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