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서리 주택 방화, 인도 국적 용의자들 비슈노이 갱단 돈 받고 범행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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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브리티시컬럼비아 서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에 연루된 인도 국적자 세 명이 최근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된 가운데, 이들이 비슈노이 갱단의 하청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 서리 주택 방화 사건에 연루된 인도 국적자 세 명이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되었습니다.
• 이들은 비슈노이 갱단의 하청업체로부터 각각 1,000달러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갱단의 연루와 금품을 대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보여줍니다.
지난 2월, 브리티시컬럼비아 서리 남부의 한 주택을 대상으로 한 방화 사건에 가담한 세 명의 인도 국적자가 이달 초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됐습니다. 이들은 최근 재판 과정에서 자신들의 범행과 관련된 세부 내용을 밝혔습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 뉴스입니다.
갱단 하청업체로부터 각각 1천 달러 수령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들은 비슈노이 갱단의 하청업체로부터 각각 1,000달러, 총 3,000달러를 받고 방화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한 공갈범은 경찰 조사에서 비슈노이 갱단과 관련된 하청업체가 이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범행을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는 해당 방화가 단순히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조직적인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조직 범죄 연루 가능성 제기이번 사건은 캐나다 내에서 활동하는 조직 범죄 집단이 외국인들을 고용하여 폭력적인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통해 갱단의 자금 흐름과 범죄 지시 체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유사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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