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도시, 데이터 센터 모라토리엄 최종 투표 앞두고 찬반 논란 가열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온타리오주 킹스턴 시가 데이터 센터 건설 중단(모라토리엄)을 위한 최종 투표를 앞두고 데이터 센터의 필요성과 잠재적 영향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킹스턴 시는 30일, 데이터 센터 건설을 일시 중단하는 모라토리엄 결의안에 대한 최종 투표를 실시합니다.
• 환경 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데이터 센터가 소비하는 막대한 양의 물과 전력, 그리고 탄소 배출량을 문제 삼으며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반면, 데이터 센터 지지자들은 킹스턴 시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과 함께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킹스턴 시는 최근 몇 년간 여러 데이터 센터 건설 제안을 받으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모라토리엄 투표는 킹스턴 시가 미래의 기술 발전과 환경 보호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 단체의 우려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환경 단체와 일부 지역 주민들은 데이터 센터가 대량의 냉각수를 필요로 하며, 이는 킹스턴 시의 수자원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막대한 전력 소비로 인한 탄소 배출량 증가 역시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데이터 센터 건설이 지역의 자연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모라토리엄 결의안 통과를 강력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데이터 센터 유치의 기대 효과한편, 데이터 센터 유치를 찬성하는 측은 킹스턴 시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합니다. 데이터 센터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지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첨단 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충분히 마련하면서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모라토리엄 도입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