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릿튼 인근 산불, 주민들 긴급 대피 과정 극적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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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릿튼 인근에서 발생한 쏘크릭 산불이 진화되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릿튼 마을 전체를 휩쓸었던 대형 산불 참사 5주기를 앞두고 발생한 이번 산불로 인해 주민들은 또다시 긴박한 대피 과정을 겪어야 했습니다.
쏘크릭 산불은 지난 6월 19일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진화 작업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릿튼 마을 남쪽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어 주민들의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불 당국은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긴급 대피 경험5년 전 릿튼 마을이 대형 산불로 인해 전소되는 참사를 겪었던 주민들은 이번 쏘크릭 산불 발생 소식에 또다시 큰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서 주민들은 과거의 악몽을 떠올리며 다급하게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한 주민은 당시의 긴박했던 대피 상황을 증언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무력감과 공포를 토로했습니다.
5년 전 참사의 기억과 현재이번 쏘크릭 산불은 릿튼 마을이 2021년 6월 30일에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발생한 산불로 마을 전체가 잿더미로 변하는 비극을 겪은 지 5주년을 앞두고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시기적 공통점은 주민들에게 5년 전의 트라우마를 다시금 상기시키며, 산불 예방 및 대비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산불의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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