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0대들, '문 두드리기 챌린지'로 이웃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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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나나이모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시작한 단순한 장난이 재산 피해, 괴롭힘, 협박으로까지 번져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 나나이모 지역의 10대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는 '문 두드리기 챌린지'를 모방하여 주민들의 집 문을 무단으로 차는 장난을 저질렀습니다.
• 이들의 장난은 단순한 괴롭힘을 넘어 주택 재산 피해를 유발하고,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가하는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경찰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며,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나나이모의 한 주민은 최근 10대 청소년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는 '문 두드리기 챌린지'를 시도하며 자신의 집 문을 거칠게 두드리고 차는 사건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장난으로 여겼으나, 이들의 행동은 점차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재산 피해와 불안감 증폭이 10대들은 여러 가구를 대상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일부 집에서는 실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는 듯한 행동으로 지역 사회에 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웃들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며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착수 및 예방 노력나나이모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관련 10대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장난이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부모들에게도 자녀들의 온라인 활동 및 행동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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