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7 (월)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캐나다 교사, 베네수엘라 지진 참상 증언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베네수엘라에서 거주 중인 한 캐나다 교사가 최근 발생한 연이은 강진 이후 참혹한 현장 상황을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맨손으로 잔해를 뒤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공원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합니다.

•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생존자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건물이 파괴되면서 주거 공간을 잃은 이재민들이 급증했습니다. 이들은 임시 거처를 찾지 못해 야외 공원 등에서 노숙하며 불안과 추위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캐나다 교사는 현지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함께 구조 작업의 어려움을 상세히 묘사했습니다. 장비 부족과 잔해 더미 속에서의 수색 작업은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끊이지 않는 지진, 절망 속 구조 작업

최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이은 두 차례의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에서 거주 중인 캐나다 교사에 따르면, 주민들은 체계적인 구조 장비 없이 맨손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사망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민, 갈 곳 잃고 공원 노숙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건물이 붕괴되면서, 많은 베네수엘라 주민들이 졸지에 집을 잃었습니다. 임시 보호 시설이나 다른 거처를 마련하지 못한 이재민들은 지역 공원 등 야외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혹독한 추위와 불안감 속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현지 교사의 절규, '믿을 수 없는 참상'

캐나다 교사는 현재 베네수엘라의 상황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맨손으로 잔해를 파헤치고, 공원에서 잠을 자는 모습을 보고 있다”며, “지진의 충격과 그로 인한 혼란이 도시를 뒤덮고 있다”고 현지의 절규를 전했습니다. 이 교사의 증언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183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