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스키 리프트 사고로 10대 사망, 유족 '끝나지 말았어야 할 삶' 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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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스키 리프트 사고로 10대 청소년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족들은 황망함 속에서 고인의 삶을 애도하고 있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지난 주말, 퀘벡의 한 유명 스키 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기던 15세 벤자민 라플람(Benjamin Laflamme) 군이 스키 리프트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라플람 군은 리프트 탑승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락했으며, 현장에 있던 구조대원들이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나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이 사고는 스키 리프트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유족의 깊은 슬픔과 애도라플람 군의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유족들은 현지 언론을 통해 "벤자민의 삶은 아직 끝나지 말았어야 했다. 우리는 너무나 큰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친구들과 지역 사회 역시 밝고 활기 넘쳤던 벤자민 군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그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퀘벡 주 경찰(Sûreté du Québec)은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기 조사에서는 리프트 자체의 기계적 결함이나 운영상의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와 함께 탑승자의 부주의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또한, 퀘벡 안전청(Régie du bâtiment du Québec, RBQ)도 해당 스키 리프트의 전반적인 안전 점검 및 운영 절차 준수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스키장 측은 이번 비극적인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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