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부 지역 폭염, 서부 지역은 홍수와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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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부 지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부 지역에서는 계속되는 폭우로 심각한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앨버타주를 비롯한 서부 지역은 며칠째 폭우가 쏟아져 하천 범람과 산사태 등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 중앙 캐나다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 기상청은 이번 폭염과 홍수 모두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더욱 빈번하고 강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앨버타주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에드먼턴 지역은 하천이 범람하면서 일부 지역의 도로가 통제되었고,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산사태 위험 또한 높아지면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앙 캐나다, 여름 더위 일찍 찾아와한편, 캐나다 중부 지역에는 벌써부터 한여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등은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이상 기후 현상 심화전문가들은 이러한 이상 기후 현상이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빈번해지고 강도를 더해갈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캐나다 환경부는 이번 폭염과 홍수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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