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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부 승인에도 항암제 신약 접근성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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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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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부의 승인을 받은 혁신적인 전이성 흑색종 치료제가 공공 기금 지원 검토 단계에 머물면서 캐나다 환자들이 치료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신약이 캐나다 보건부의 승인을 받았지만, 공공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환자들은 여전히 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 신약은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로서는 개인이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만 치료가 가능해 접근성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 정부와 제약사 간의 신약 가격 및 기금 지원 협상이 지연되면서,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으며 신속한 결정이 촉구되고 있습니다.
혁신 신약, 승인 후에도 환자들 '발 동동'

최근 캐나다 보건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전이성 흑색종 치료제가 캐나다 환자들에게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신약은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맞춤형 치료제로,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들에게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해당 신약이 공공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기 위한 검토 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높은 비용 부담, 일부 환자만 치료 가능

이 혁신적인 치료제는 매우 고가로 책정되어 있어, 공공 의료 시스템의 지원 없이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개인적으로 치료 비용 전액을 부담할 수 있는 소수의 환자만이 이 신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암 환자들의 치료 기회 균등이라는 원칙에도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속한 기금 지원 결정 촉구

환자 단체와 의료 전문가들은 정부가 제약사와의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 신약을 공공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예후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는 암의 특성상, 신약 접근성 지연은 환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결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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