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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라면' 이란과의 전면전 복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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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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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란과의 전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J.D. 밴스 공화당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 J.D. 밴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수위를 낮출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밴스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협상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적 접근과는 차별화되는 것으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다시 한번 강조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란과의 긴장 완화 가능성

밴스 상원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높은 기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과거에 보여줬던 이란에 대한 강경한 입장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외교적 해법을 우선시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새로운 핵 협상 가능성

밴스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새로운 협상을 추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협상이 어떤 조건으로 진행될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이 중동 지역의 안보 지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 재확인

이번 발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외교 정책 기조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으면서도, 불필요한 군사 개입을 최소화하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현 바이든 행정부의 이란 정책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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