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마틴 상원의원, 한-캐 관계 강조… "잠수함 계약 그 이상을 향해"
작성자 정보
- ekbs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뉴스 / 외교·정치·파트너십
연아 마틴 연방 상원의원이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파트너로 독일의 TKMS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마틴 의원은 이번 결정이 캐나다와 한국 간의 깊고 강력한 관계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며, 양국은 앞으로도 국방, 안보, 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30년 역사의 결속, 단일 계약으로 흔들리지 않아
마틴 의원은 "오늘의 발표가 캐나다의 국방, 안보, 경제적 미래에 중요한 순간인 것은 맞지만, 캐나다와 한국의 관계는 단 하나의 계약이나 결정으로 정의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1888년 캐나다 선교사들의 한국 입국으로 시작된 130년 이상의 역사와 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웠던 공동의 희생이 양국 관계의 뿌리임을 상기시켰습니다.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의 미래
현재 양국은 신뢰, 민주주의, 법치주의에 기반한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마틴 의원은 캐나다-한국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1주년을 언급하며, 양국이 무역, 투자, 에너지, 핵심 광물, 첨단 기술, 방위 산업 및 인적 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캐나다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안보 공조와 인적 교류의 지속
마틴 의원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명예 후원자이자 캐나다-한국 의원친선협회 공동 의장으로서, 양국 간의 필수불가결한 관계를 강화하는 데 헌신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국은 앞으로도 지역 안보 강화, 탄력적인 공급망 구축, 경제적 기회 창출 등 공동의 우선순위를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