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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시장, 카셰체완 이재민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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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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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체완 원주민 공동체 주민들이 수자원 기반 시설 문제로 고향을 떠나 호텔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나이아가라 폭포 시장이 전직 공무원의 관광 피해 발언에 대해 이재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시장 롭 캔디는 카셰체완 이재민들에 대한 전직 공무원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이재민들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 카셰체완 주민들은 1월부터 고향의 수자원 기반 시설 붕괴로 인해 거주지에서 이주하여 임시 거처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 이번 사과는 전직 공무원이 이재민들이 관광 산업에 해를 끼친다는 주장을 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재민 현황과 시장의 사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카셰체완 네이티브 퍼스트 네이션 주민들이 1월부터 지역 호텔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향의 수자원 기반 시설이 실패하면서 발생한 물 부족 사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습니다. 롭 캔디 나이아가라 폭포 시장은 최근 이 상황과 관련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직 공무원의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재민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캔디 시장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전직 공무원의 발언이 '무례하고 부적절했다'고 지적하며, 이재민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의 발언과 그 배경

이 사태는 카셰체완 이재민들이 지역 관광객과 경쟁해야 한다는 취지의 전직 공무원 발언이 알려지면서 촉발되었습니다. 해당 발언은 특히 이재민들의 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캔디 시장은 이러한 비난을 일축하며, 이재민들의 입장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이재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지원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반응과 향후 전망

캔디 시장의 사과 발표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 사회는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과 연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은 이재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그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 원주민 공동체가 겪고 있는 기반 시설 문제와 주거 불안정 문제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으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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