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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의사, 농구 경기 중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했으나 250달러 구급차 비용 청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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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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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의사가 농구 경기 중 쓰러진 남성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이후 250달러의 구급차 비용 청구서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오프듀티 의사인 이안 수탄토 박사는 동료 농구 선수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하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 수탄토 박사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집중했으며, 이후 예상치 못한 구급차 비용 청구서에 당황했습니다.
• 앨버타주의 구급차 이용 정책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응급 상황에서 의료 지원을 제공한 경우 비용 부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 중 응급 상황 발생

이안 수탄토 박사는 앨버타주의 한 농구 경기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수탄토 박사는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그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후 수탄토 박사는 250달러의 구급차 비용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청구서

수탄토 박사는 자신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구급차 이용 비용을 청구받은 것에 대해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환자를 돕는 과정에서 의료 행위에 대한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앨버타주의 구급차 서비스 관련 정책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의료 지원과 비용 부담 논쟁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응급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의료 지원을 제공한 시민들에게도 구급차 이용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 합당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사람들에게는 비용을 면제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앨버타 보건 당국의 정책 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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