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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환자의 생존율 높일 신약, 캐나다 환자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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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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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제약회사가 개발한 췌장암 치료제가 환자의 생존 기간을 두 배로 늘리는 효과를 보였지만, 캐나다 환자들은 여전히 이 약을 처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췌장암 치료제 '다라소라십'은 환자의 생존 기간을 두 배로 연장하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하지만 해당 약은 캐나다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캐나다 환자들은 이르면 1년 안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로서는 치료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획기적인 신약, 생존율 2배 향상 효과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한 제약회사가 개발한 경구용 신약 다라소라십(daraxonrasib)이 췌장암 환자들의 생존 기간을 두 배로 늘리는 획기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약은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췌장암 환자들에게 효과를 보였습니다.

캐나다, 약물 승인 절차 지연

이처럼 희망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내 췌장암 환자들은 다라소라십을 처방받을 수 없습니다. 현재 이 약물은 캐나다 보건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췌장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 기회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환자들의 간절한 기다림

업계 전문가들은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캐나다에서 해당 약물이 승인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들과 가족들은 하루빨리 이 신약을 통해 생존의 기회를 얻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췌장암은 사망률이 높은 질병으로, 새로운 치료법의 도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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