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트럼프의 강제노동 관세 부과에 '근거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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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강제노동 관련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 캐나다 정부는 최근 강제노동과 관련된 수입품을 차단하기 위한 자체 노력이 새로운 무역 제재에 대한 캐나다의 입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강제노동을 이유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나왔다.
• 캐나다 정부는 국제 사회의 인권 증진 노력과 일치하는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미국의 일방적인 무역 제재 시도에 우려를 표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자국 내에서 발생하는 강제노동 관련 제품의 수입을 막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가 국제적인 인권 보호 및 공정 무역 원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작용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대한 반박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서 캐나다산 제품에 강제노동이 연관되었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시사가 있었다. 이에 대해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주장에 법적, 사실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캐나다의 기존 법규 및 정책으로도 충분히 강제노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제 규범 준수 및 협력 강조캐나다 정부는 국제 연합(UN) 등 국제기구가 제시하는 노동 인권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강제노동 근절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는 공정한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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