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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구진, 혈액 검사로 암 재발 조기 진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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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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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구진이 기존 치료 후에도 남아있는 암을 혈액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임상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CT 스캔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량의 암 DNA를 혈액에서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 새로운 혈액 검사 임상 시험이 캐나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이 검사는 CT 스캔으로 확인 어려운 미량의 암 DNA를 탐지합니다.
• 연구진은 암 치료 후 잔존암 발견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한 암 DNA 검출

이번 임상 시험은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진행되며, 암 치료 후에도 미량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암 DNA를 혈액에서 검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연구 책임자인 릴리안 시우 박사는 이미 세계 여러 소규모 연구에서 CT 스캔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적은 양의 암 DNA가 혈액에서 발견된다는 증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진단법의 한계 극복

기존의 CT 스캔과 같은 영상 진단법은 암세포가 일정 크기 이상이 되어야 탐지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혈액 검사법은 DNA 조각을 분석하여 암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거나 재발의 초기 징후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 여러 소규모 연구에서 암 DNA가 CT 스캔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미량으로 혈액에서 나타날 수 있다는 증거가 제시되었습니다." - 릴리안 시우 박사, 연구 책임자 -
암 치료 결과 개선 기대

연구진은 이 혈액 검사가 암 치료 후 환자들의 예후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기에 잔존암이나 재발을 발견하면 즉각적인 추가 치료를 통해 완치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임상 시험 결과는 향후 암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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