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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명물 '스노우버드' 편대, 투터기 최종 비행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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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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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군의 상징과도 같은 '스노우버드' 편대가 오는 토요일, 무스 조에서 마지막 비행을 선보입니다. 이번 비행은 편대의 상징인 투터기 제트기가 퇴역하기 전 마지막으로 고향 하늘을 수놓는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 캐나다 공군의 곡예 비행팀 '스노우버드'가 훈련 기지인 서스캐처원주 무스 조에서 마지막 공개 비행을 실시합니다.
• 이번 비행은 '스노우버드' 편대의 주력 기종인 CT-114 투터 제트기 퇴역을 앞두고 열리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노우버드'의 화려한 공중 기동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퇴역 앞둔 투터기 제트기, 고향 하늘에서 마지막 비상

캐나다를 대표하는 공중 곡예 비행팀 '스노우버드'가 오는 토요일, 훈련 기지가 위치한 서스캐처원주 무스 조에서 마지막 비행 시연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스노우버드' 편대가 수십 년간 함께 해온 상징적인 기종인 CT-114 투터 제트기를 퇴역시키기 전에 열리는 마지막 고향 비행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념비적인 마지막 비행,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

무스 조에서의 마지막 비행은 '스노우버드'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팬들은 투터기 제트기의 힘찬 엔진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스노우버드 팀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공중 기동을 마지막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비행은 팀과 기종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터기 제트기, 캐나다 공군의 역사 속으로

CT-114 투터 제트기는 1970년대부터 '스노우버드' 편대에서 사용되어 온 기종으로, 편대의 상징이자 자랑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기종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지만, 투터 제트기가 보여준 뛰어난 성능과 아름다운 비행은 캐나다 국민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이번 무스 조에서의 마지막 비행은 투터 제트기와 '스노우버드' 편대의 오랜 여정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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