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디아 대학 총격 사건 범인, 자연사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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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콘코디아 대학에서 동료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발레리 파브리칸트가 지난 6월 자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발레리 파브리칸트는 1992년 몬트리올 콘코디아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4명의 동료를 살해했습니다.
• 그는 범행 후 체포되었고, 정신 질환을 이유로 무죄를 주장했으나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파브리칸트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이 세계로부터 공격받고 있다고 믿는 등 망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레리 파브리칸트는 1992년 8월, 몬트리올의 콘코디아 대학에서 자신의 전 동료였던 4명을 총으로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은 캐나다 전역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정신 질환과 망상재판 과정에서 파브리칸트는 자신이 '세상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믿는 망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신 질환을 이유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1급 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하고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종신형 복역 중 사망이후 복역해오던 파브리칸트는 지난 6월, 수감 중 '겉보기 자연스러운 원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의 사망 소식은 20여 년 전의 비극적인 사건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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