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퍼스트 네이션스, Etsy 모피 판매 금지에 '차별' 주장하며 재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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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퍼스트 네이션스(Pacific First Nations)의 한 추장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Etsy의 모피 제품 판매 금지 조치에 대해 원주민 예술가 및 전통에 대한 차별이라며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 Etsy는 오는 8월부터 동물 모피를 포함한 제품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퍼시픽 퍼스트 네이션스 추장은 이 금지 조치가 원주민의 전통적인 예술과 공예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차별적인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 추장은 Etsy 측에 원주민 장인들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여 금지 조치를 재고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온라인 판매업체인 Etsy는 오는 8월부터 동물 모피를 포함하는 모든 제품의 판매를 금지할 예정입니다. 이 조치는 동물 복지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 증가와 윤리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주민 커뮤니티의 반발그러나 퍼시픽 퍼스트 네이션스의 추장 찰스 웰링턴은 이 결정이 원주민 예술가와 장인들의 생계뿐만 아니라 수 세대에 걸쳐 전해 내려온 전통과 문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특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모피 제품이 단순히 소비재가 아니라 문화적 의미를 지닌 예술 작품임을 강조했습니다.
문화적 차별 지적과 재고 요청웰링턴 추장은 Etsy의 금지 조치가 특정 원주민 공동체의 문화적 관행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Etsy가 원주민 장인들의 고유한 상황과 문화적 중요성을 고려하여 이 금지 조치를 재검토하고, 예외 규정을 마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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