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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보 시스템 PrescribeIT 실패, 비영리 단체 임원 해외 출장비 40만 달러 초과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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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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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PrescribeIT 프로그램 운영 비영리 단체가 3년간 40만 달러 이상을 임원 해외 출장비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PrescribeIT 프로그램은 전자 처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으나, 여러 문제로 인해 결국 중단되었습니다.
• 해당 비영리 단체는 프로그램 실패와는 별개로 임원들의 과도한 출장비 지출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 전 CEO 마이클 그린은 연봉 약 90만 달러를 받으면서 3년간 14만 7천 달러가 넘는 출장비를 사용했습니다.
PrescribeIT 프로그램 실패와 막대한 출장비

캐나다의 전자 처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던 PrescribeIT 프로그램은 여러 기술적, 운영적 문제에 직면하며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비영리 단체가 프로그램 실패 기간 동안 임원들의 해외 출장비로 4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 CEO의 과도한 출장 경비

특히, 전 CEO 마이클 그린은 연간 약 90만 달러에 달하는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도, 3년 동안 14만 7천 달러가 넘는 출장 경비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 운영의 비효율성과 더불어 공적 자금의 오용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책임 추궁과 향후 과제

이번 사태는 공적 자금을 지원받는 비영리 단체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성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PrescribeIT 프로그램의 실패 원인 규명과 함께, 임원들의 과도한 지출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 감독 체계 구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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