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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름 폭염 대비 임대 유닛 최고 실내 온도 규제 강화 목소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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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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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여름철 기온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임대 유닛 내 최고 실내 온도 규제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미 26도 유지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여름철 폭염이 빈번해짐에 따라, 임대 주택의 적정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보건 당국은 2026년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임대 유닛의 실내 온도를 섭씨 26도 이하로 유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이번 권고안은 특히 취약 계층 거주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냉방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폭염 심화와 임대 유닛 내 온도 관리 문제

캐나다의 여름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특히 냉방 시설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임대 유닛 거주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더위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만성 질환자 등은 열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의 26도 권고안 발표

보건 당국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2026년 6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임대 유닛의 최고 실내 온도를 섭씨 26도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앞으로 관련 법규 마련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도시들의 온도 규제 움직임

일부 도시에서는 이미 자체적으로 임대 유닛의 최고 실내 온도 규제를 도입하거나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국적인 차원에서 유사한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여름이 지나기 전, 더욱 구체적인 논의와 함께 실질적인 정책 수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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