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캘거리 소년 수색에 자원봉사자 참여…경찰, 디즈니 음악 틀어 안심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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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실종된 11세 소년을 찾기 위한 대규모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찰이 수색 현장에서 디즈니 음악을 틀어 아이가 안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 캘거리에서 실종된 11세 소년 파커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앓고 있으며,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경찰은 파커의 특성을 고려해 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디즈니 영화 OST를 순찰차 스피커를 통해 틀고 있습니다.
•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경찰 및 구조대와 함께 광범위한 지역을 수색하며 파커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실종된 소년 파커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낯선 환경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는 점을 인지하고, 수색 현장에서 그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순찰차 스피커를 통해 '겨울왕국' 등 아이가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의 음악을 재생하여, 혹시라도 아이가 경찰차를 발견했을 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안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수색 작업지역 사회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경찰 및 전문 구조대와 협력하여 캘거리 시내와 주변 지역을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실종된 파커를 찾기 위한 대규모 수색 작업에는 경찰견과 드론도 동원되어 수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사건은 캘거리 지역 사회 전체의 안타까움과 함께, 실종된 소년을 찾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색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관련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커의 행방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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