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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국의 관세 위협에 캐나다 총리들, 카니 재무장관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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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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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간의 자유무역협정(USMCA) 갱신을 앞두고, 미국의 새로운 관세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연방 정부의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의 관세 위협이 고조되면서 캐나다 연방 정부에 USMCA 갱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앨버타 주를 비롯한 여러 주 총리들은 미국의 새로운 관세 위협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파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캐나다 각 주 총리들은 이러한 통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캐나다 재무장관과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미국의 관세 위협과 USMCA 갱신 압박

최근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위협이 제기되면서 캐나다 경제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특히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USMCA) 갱신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러한 관세 위협은 협상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여러 주 총리들은 연방 정부가 USMCA 갱신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앨버타 주 등 주 정부의 입장

앨버타 주를 비롯한 몇몇 주 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 움직임이 자국 산업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방 정부가 캐나다의 통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명확하고 강력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 정부 지도자들은 연방 정부가 USMCA 갱신 협상에서 캐나다의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하고, 불필요한 무역 마찰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총리들과 재무장관의 회동

이러한 상황 속에서 캐나다 각 주 총리들은 오는 10월, 재무장관과 만나 미국의 관세 위협 및 USMCA 갱신과 관련된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은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앨버타 주는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주요 수출 분야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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