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드 외무장관, 중동 긴장 완화 촉구 및 남중국해 긴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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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이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를 촉구하는 한편, 남중국해에서의 충돌 양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한 캐나다가 미국 외의 국가들과의 무역 다각화를 추진하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멜라니 졸리 외무장관은 최근 중동 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긴장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모든 당사자들이 자제를 촉구하며, 외교적 대화와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의 이러한 입장은 지역 안정을 도모하고 인도주의적 위기를 방지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남중국해에서의 안보 우려졸리 장관은 또한 남중국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충돌과 긴장 상황에 대해서도 '매우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모든 국가가 국제법, 특히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을 존중하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영토 및 해양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는 항행의 자유와 비행의 자유를 포함하여 남중국해의 개방성과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역 다각화 및 ASEAN과의 FTA 추진한편, 졸리 장관은 캐나다의 경제 성장 전략과 관련하여 미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줄이고, 역내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캐나다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공급망을 다각화하여 경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중장기적인 외교 및 경제 정책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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