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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연계 후티 반군, 사우디 유조선 공격…홍해 봉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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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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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조선 두 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홍해에서의 해상 봉쇄를 확대하고 세계 석유 공급망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장악하려는 시도와 맞물려 국제적인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타격했다고 밝히며, 홍해에서의 해상 봉쇄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번 공격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과 연대하여, 세계 석유 공급망에 대한 압박을 이중으로 가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 미국은 이란의 확전 움직임에 대응하여 12일째 연속 공습을 이어가는 등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후티 반군의 공세 확대

예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은 목요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조선 두 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석유 공급망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시도와 연계

후티 반군의 이번 작전은 이란이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최근의 움직임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두 세력의 연계는 국제 석유 시장의 불안정성을 증폭시키고,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속적인 군사 작전

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이란의 활동에 대한 대응으로 12일 연속으로 군사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이 고조되면서, 국제 사회는 이란과 후티 반군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며 사태 추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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