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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면허 없는 요양원, 거주자 '술 마실 권리' 논란… 법 개정으로 '할머니 해피아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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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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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의 한 요양원에서 거주자들이 술을 마실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82세 할머니가 권리를 위해 싸운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결국 '할머니 해피아워'라는 별명의 법 개정으로 이어졌습니다.

• 미네소타주의 한 보조 생활 시설이 주류 면허가 없어 거주자에게 술을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82세 거주자인 아니타 르브룬 씨가 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르브룬 씨는 두 차례나 입법자들 앞에서 증언하며 거주자들의 '술 마실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그녀의 노력은 결국 '할머니 해피아워'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새로운 법안 통과에 기여했습니다.
• 새로운 법은 요양원 거주자들이 합법적으로 술을 즐길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으며, 이는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면허 없는 요양원의 주류 금지

82세의 아니타 르브룬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미네소타주의 보조 생활 시설이 주류 면허를 소지하고 있지 않아 거주자들이 술을 마실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르브룬 씨는 좌시하지 않고 행동에 나섰습니다.

권리를 위한 투쟁, 입법자들 앞에서의 증언

르브룬 씨는 지역 입법자들 앞에서 두 차례나 증언하며, 요양원 거주자들도 술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녀의 용감한 목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법 개정 움직임에 힘을 실었습니다.

결실을 맺은 '할머니 해피아워'

르브룬 씨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할머니 해피아워'라는 별칭의 새로운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은 이제 요양원 거주자들이 합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도록 허용하며, 고령층의 삶에 즐거움을 더하는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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