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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미국 주류 관세 보복 않기로… "주요 구매 주들, 여전히 미국 주류 비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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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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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 주의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가 미국의 앨버타산 주류에 대한 관세 부과에 대해 보복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앨버타 주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으로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보복 조치를 즉각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현재 온타리오와 퀘벡 같은 주요 구매 주들이 여전히 미국산 주류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미국이 앨버타산 주류에 대해 부과한 관세는 앨버타 내 주류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캐나다 연방 정부의 대응을 주시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복 조치 유보 결정

앨버타 주정부는 최근 미국의 앨버타산 위스키 및 기타 주류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에 대해 직접적인 보복 조치로서 주류 판매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앨버타 주총리가 밝혔습니다. 이는 앨버타 주정부가 이 사안에 대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주요 구매 주들의 현황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는 캐나다 내 주요 주류 구매 주들인 온타리오와 퀘벡 주가 아직까지 미국산 주류 비축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미국산 주류 수입에 대한 의존도와 앨버타 주정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연방 정부의 대응 주시

앨버타 주정부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직접적인 맞대응 대신, 캐나다 연방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외교적, 경제적 대응 방안을 주시하며 향후 정책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태는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관계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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