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서부 산불 재확산, 주민 추가 대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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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산불이 다시 확산되면서, 당국이 추가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폭염으로 인해 재점화되었습니다.
• 약 1만 2천여 명의 주민들이 추가로 대피했으며,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프랑스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 지역에서는 지난 7월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화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산불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약 1만 2천 명의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1천 명 이상의 소방 인력과 헬리콥터, 비행기 등 장비를 총동원하여 진화 작업에 힘쓰고 있지만, 강풍과 높은 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폭염과 산불 위험프랑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발효하고 최고 40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이러한 기후 조건은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이며, 기존 산불의 확산을 막는 데에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피해 현황 및 전망이번 산불로 인해 숲과 농경지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 중입니다. 당국은 앞으로 며칠간 날씨 변화를 주시하며 진화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지만, 폭염이 지속될 경우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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