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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병원 응급실, 정신과 환자 입원 대기 시간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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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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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병원 응급실에서 정신과 환자들이 다른 환자들에 비해 훨씬 긴 시간 동안 입원 병상을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환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정신과 환자들이 응급실에서 입원까지 평균적으로 더 오랜 시간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 앨버타 정신과 협회 회장은 이러한 대기 시간이 환자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 정신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신과 환자, 입원 대기 시간 길어

캐나다 전역의 병원 응급실에서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다른 질병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보다 입원 병상을 배정받기까지 훨씬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지연은 환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회복 과정을 더디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앨버타 정신과 협회, 현황 진단

앨버타 정신과 협회 회장인 카렌 던칼프 박사는 이러한 현상이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처한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던칼프 박사는 응급실에서의 긴 대기 시간이 정신 건강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선 위한 정책 및 지원 필요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의료 시스템에서의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정신과 병동 확충, 응급실 내 정신 건강 전문 인력 강화, 지역사회 기반 정신 건강 서비스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정신과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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