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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ify CEO, 부유층에 더 많은 투표권 부여 주장 옹호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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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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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기업 중 하나인 Shopify의 CEO가 일부 유권자의 투표권을 박탈하고 초부유층에 더 많은 투표권을 부여하는 시스템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 Shopify CEO 토비 뤼트케는 X(구 트위터)에 게시된 '내는 소득세 액수에 비례하는 가중 투표제'를 제안하는 내용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 이 제안은 소득세를 내지 않는 사람은 투표권이 없고, 50만 달러 이상을 납부하는 사람은 5표를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뤼트케 CEO의 이번 발언은 부의 불평등 심화와 민주주의 원칙에 대한 우려를 낳으며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중 투표제 제안의 구체적 내용

Shopify CEO 토비 뤼트케는 X 플랫폼에서 '소득세 납부액에 따른 가중 투표제'를 제안하는 게시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시스템에 따르면,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는 개인은 투표권이 없으며, 연간 50만 달러 이상의 소득세를 납부하는 개인은 최대 5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소득 수준에 따라 투표의 영향력이 달라지는 방안입니다.

CEO 발언에 대한 비판

뤼트케 CEO의 이러한 발언은 캐나다 사회에서 즉각적인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많은 이들은 해당 제안이 기존의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고, 이미 부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투표권이 경제적 능력에 따라 차등 부여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 속 CEO의 입장

현재까지 뤼트케 CEO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공식적인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은 캐나다 내에서 부의 집중과 정치 참여의 공정성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한 사회적, 정치적 파장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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