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당국, 권리 침해 판결에도 캐나다인 재구금... "우편 지연 탓"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캘리포니아 연방 판사의 석방 명령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출신 남성을 재구금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위니펙 출신의 클레이튼 헤르만 씨는 ICE 시설에 수개월간 억류되었다가 연방 판사의 권리 침해 판결로 석방된 지 5주 만에 다시 구금되었습니다.
• 헤르만 씨는 재구금 이유가 우편물 전달 지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이번 사건은 미국 이민 시스템의 절차적 문제와 인권 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연방 판사는 클레이튼 헤르만 씨의 권리가 침해되었다며 즉각 석방을 명령했으나, ICE는 5주 후 헤르만 씨를 다시 구금했습니다. 이는 법원의 판결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ICE의 해명과 논란헤르만 씨는 재구금 이유를 우편물 지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ICE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ICE의 의도적인 구금 연장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권 단체 우려 표명이 사건은 이민자들의 권리 보호와 공정한 절차 진행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ICE의 행태에 우려를 표명하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