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승무원, 일요일 파업 가능성…여행객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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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 항공사인 웨스트젯(WestJet)의 승무원들이 일요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항공편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 웨스트젯의 승무원들이 현재 사측과의 임금 및 근로 조건 협상 결렬 시, 이르면 일요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 이번 파업은 캐나다 전역의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특히 성수기 여행을 계획한 승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양측은 현재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파업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웨스트젯 항공 승무원들은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승무원 노조는 연방 정부의 중재 시도가 실패할 경우, 오는 일요일부터 파업을 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캐나다 최대 휴일 중 하나인 캐나다 데이(7월 1일)를 앞두고 있어, 대규모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영향만약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웨스트젯 항공의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스케줄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많은 승객들이 예약한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계획한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 측은 파업 발생 시 대체 항공편 마련 등 비상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상 현황 및 전망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웨스트젯 승무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쟁점은 임금 인상 및 근무 환경 개선입니다. 노조 측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재정 상황을 고려한 현실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양측의 입장차가 얼마나 좁혀질지가 파업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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