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승무원 노조, 72시간 파업 예고… 금요일부터 항공편 차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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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주요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승무원들이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에 실패할 경우 72시간의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금요일부터 시작될 수 있어 승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 웨스트젯 승무원 노조는 사측과의 교섭 결렬 시 72시간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 만약 72시간 내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금요일부터 일부 웨스트젯 항공편의 운항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이번 파업은 캐나다 국내 및 국제선 운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웨스트젯에서 근무하는 약 2,000명의 객실 승무원들이 소속된 캐나다 노동조합(CUPE)은 최근 사측에 72시간의 파업 통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노사 간 단체협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CUPE는 현재까지 진행된 협상에서 사측이 조합원들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금요일부터 항공편 차질 우려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가장 큰 우려는 금요일부터 시작될 수 있는 항공편 운항 중단입니다. 승무원 부족으로 인해 웨스트젯은 정상적인 운항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는 캐나다 국내선뿐만 아니라 국제선을 이용하는 수많은 승객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현재 항공사 측과 노조 측은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객들의 대책 마련 필요웨스트젯은 파업 가능성에 대비하여 대체 항공편 마련 등 비상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광범위한 파업이 발생할 경우, 이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웨스트젯 항공편 이용 예정인 승객들은 항공사의 공식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필요하다면 예약 변경 등 대책을 미리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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