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세우타 국경 월경 시도 대규모 참사... 최소 57명 사망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스페인 북아프리카 월경지인 세우타로 향하던 난민들의 대규모 국경 월경 시도가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최소 57명이 사망했으며,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모로코와 스페인 월경지 세우타를 잇는 국경에서 대규모 난민들이 국경을 넘으려다 충돌이 발생하며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참사 현장에서 최소 57구의 시신이 수습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던져진 돌과 둔기로 인해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 스페인 당국은 국경 통제 강화를 시사했으며, 이번 사건은 유럽으로 향하는 아프리카 난민들의 절박한 상황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현지 시간 24일, 수천 명의 아프리카 난민들이 세우타 국경을 넘으려 시도하는 과정에서 스페인과 모로코 국경수비대와의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난민들이 국경 장벽을 넘기 위해 구조물을 이용하거나, 국경수비대의 진압 과정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혹한 현장 상황과 추가 피해사고 직후 현장은 아수라장이었으며, 부상자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으며,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가 많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경수비대 측에서도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절박함이번 사건은 빈곤과 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가려는 아프리카 난민들의 열악한 현실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국경 안보를 강화하고 불법 이민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